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3월 1일 토요일, 에센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재독한인총연합회 · 재독 3.1운동기념사업회 공동주최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과 제25주년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비스바덴 한글학교에서는 초등부 윤리아 학생이 참석했습니다.

전체 참가자 총 21명중에서, 윤리아 학생은 ‘3.1 운동과 이미륵 박사님‘ 이라는 제목으로, 참가하여 초등부 최우수상 (3.1운동기념사업회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윤리아 학생은 돌이 되기도 전에 독일로 와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금방 한국에서 온 학생처럼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예쁘게 잘 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윤리아 학생의 발표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