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곱게 물든 낙엽을 보면서 가을이구나했는데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따스함이 그리워집니다.
그동안 여전히 건강하셨지요?
달력도 이제는 꼭 두장 남았고 올해도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있으니 우리가 더 익어서 홍시가 되기전에 만났음 합니다.
일시 : 11월 12일 (금) 12.00시
장소 : Rest. Taunusstube / Am Speiergarten 32, 65191 Wiesbaden – Bierstadt
*독일, 이태리 음식으로 우리 한번 만났던 식당입니다. 그리고 또 Bus Verbindung 이 좋습니다.
7일 까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