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25주년 청수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다녀왔습니다.

3월 4일 토요일 11시부터 에센에서 재독한인총연합회주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과 제25주년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비스바덴 한글학교에서는 윤서희, 윤재희 초등부 학생 두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체 참가자 총 18명, 그 중 초등부는 11명이 참석하였고 그 중에서

윤서희 학생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들의 노력을 잊지말자‘ 라는 제목으로,

윤재희 학생은 ‘저는 한글학교가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참가하여

윤서희 학생은 초등부 최우수상을, 윤재희 학생은 초등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얼마나 예쁘게 잘했는지 모릅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학생들의 발표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유 드립니다.

윤재희 <저는 한글학교가 좋아요>

윤서희 – <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들의 노력을 잊지 말자 >